코리아교육그룹 게임아카데미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 '최상위 1% 취업생들의 비밀노트'를 공개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은 매년 넥슨, NC소프트, 크래프톤 등에 최상위 1% 취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게임회사 취업은 이론, 스펙보다는 실제 개인의 실무 능력이 중시된다. 이에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은 학력, 자격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실제 실무 능력과 팀프로젝트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직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분야별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며, 실제 업무에서 중요시되는 팀프로젝트 경험과 게임 출시 경험 등을 제공한다. 회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취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취업지원 시스템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1:1로 지원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지원 자격과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처 추천은 ▷지원 서류 작성 ▷모의 면접 ▷최신 채용 정보 공유 ▷취업 완료 등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메이저 게임회사 취업 산학협력, 채용박람회, 공채 준비/합격생 인터뷰/취업정보공유 간담회, 실무자 취업 세미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의 최상위 1% 취업생들의 비밀노트에서는 게임회사 취업생들의 꿀팁이 가득한 취업자 노트도 공개됐다. 취업자 노트에서는 게임회사 취업 꿀팁으로 △분야별 직군 이해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및 게임 출시 경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및 인턴 기회 활용 등을 공개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은 수강생들이 분야별 직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제작 시에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과정과 문제 해결 능력이 잘 드러나도록 하며, 지원하는 직무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전OO 취업생은 “포트폴리오 완성 후 멘토님이 어려웠던 면접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 준비뿐만 아니라, 표정, 옷차림, 헤어/메이크업까지 코칭해 주셨으며, 면접에도 같이 가 주신 덕에 원하는 회사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OO 취업생은 “게임 업계에 특화된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을 배워 회사에 좋은 인상을 줬으며, 회사를 선택할 때도 확실한 해답을 주셔서 결과적으로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손OO 취업생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어느 정도 나온 상태에서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에서 보강해야 할 부분들을 확실하게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관계자는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는 게임 업계 취업은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어 학원의 도움을 받는 이들이 많다”며 “학원 선택 시에는 업계 최신 자료를 제공하는지, 현업 실무자의 1:1 피드백을 지원하는지, 취업 연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실무 팀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확실한 전략으로 게임회사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게임아트웍 ▲게임원화/일러스트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엔진 ▲게임기획 ▲웹툰 ▲웹소설 ▲이모티콘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 1:1 멘토제를 통해 수강 상담부터 교육 진행, 입시 및 취업까지 일원화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학협력 및 취업 상담을 지원하며, 수강료 할인 및 무료 체험학습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은 강남 게임 그래픽 학원, 신촌 게임아카데미, 수원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노원 게임학원, 안산 국비지원 무료 교육 학원, 울산 국비지원 학원, 부평 국비학원, 안양 디지털 드로잉 학원, 종로 애니메이션 학원, 대전 게임 개발 학원, 대구 게임 그래픽 학원, 천안 게임아카데미, 광주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일산 웹툰 학원, 부산 게임학원, 분당 국비지원 무료교육학원, 청주 게임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SBS아카데미게임학원에 대한 문의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