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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그래밍] 임태희 학생 (청강대합격)
Student Interview
SBS ACADEMY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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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수강생
청강대 합격생 인터뷰
지점 : SBS아카데미게임학원 강남지점
과정명 : 게임 프로그래밍
학교/전형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면접전형
수강기간 : 1년
전공학과 : 게임콘텐츠스쿨
학교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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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학교 합격한 기분은 어떤가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길다면 긴 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저 나름 노력해서 결실을 맺은 순간이였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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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학교에서는 어떤 수업을 배우나요?
제가 듣는 수업은 프로그래밍쪽 수업 위주라 컴퓨터의 대해 이해하는 것과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 부분을 알아가는 수업을 배우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나 컴퓨터쪽을 많이 접하지 않았어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수님들께서 노력하면서 수업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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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은 어떤가요?
재미있습니다. 학식도 생각보다 맛있었고 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행사들도 많고 친구들과 학교에 나들이를 오거나 놀러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시설중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있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 학교를 다니는 내내 지루할 틈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친구들도 몇몇 사귀며 더욱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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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대학교 진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학원에 오기 전 몇 달 전부터 간간이 프로그래밍의 기초적인 부분과 게임 개발 관련한 내용들을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와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 생각해서 매일 꾸준히 프로그래밍과 게임 개발에 대해 공부하고 개발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수업 외에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프로그래밍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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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 중 슬럼프를 극복하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처음에는 정말 입시 준비 비중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슬럼프가 많이 찾아왔었습니다.
그럴 때는 집에서 혼자 게임을 하거나 제가 좋아하는 여가 생활을 즐기고 와서 다시 입시 준비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점차 지치고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슬럼프가 찾아오는 텀도 짧아지고 오게 되었을 때 다시 입시 준비에 몰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입시 준비 시간과 쉬는 시간을 좀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워라밸을 만들어서 입시 준비를 할 때는 확실하게 몰두하고 쉬는 시간에는 정말 나를 위한 휴식을 취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입시 준비와 쉬는 시간 사이의 밸런스가 생긴 이후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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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카데미가 입시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포트폴리오 반에 들어가게 되었었는데 거기서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제가 이해할 때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포트폴리오 반은 선생님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자유롭게 여쭈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 장점을 이용하여 선생님께 많이 물어보고 코드를 설계하는 것이나 오류는 고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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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유닛을 장착하고 해체하는 시스템을 만들 때 내부 코드가 꼬여서 문제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틀을 고민했지만 결국 고치지 못해 장착 시스템 로직을 처음부터 다시 짰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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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아직은 먼 목표이지만 어느 게임 회사던 프로그래머로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PC 게임을 개발해서 출시하고 많은 유저수를 남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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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청강대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입시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시만큼 쉬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시 준비를 할 때는 확실하게 거기에만 몰두하고 쉴 때는 친구들과 놀러도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그런 시간도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입시생들의 포트폴리오나 작품을 보고 좌절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서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는 것이 다른 입시생들과 다른 것일 뿐이지 전혀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 있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시생 후배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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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아이디어 확인과 후에 완성이 되고나면 피드백도 해주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전시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고 제 작품이 가장 인기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4.12.03
[웹툰] 안수빈 수강생 -
선생님과 멘토 선생님이 꾸준히 연락주시고 뒤쳐지지 않게 챙겨주셨어요.
2024.12.03
[게임그래픽] 전조은 수강생 -
디지털드로잉을 배워가면서 잘 다루지 못한 점을 하나씩 알게 되었고 당장 실기 입시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 실력에 도움될 것 같았습니다.
2024.11.04
[게임원화] 한세은 학생 -
제가 이 학원에 다녔기에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10.10
[웹툰] 전은진 학생 -
프로 분들이나 저보다 잘 그리는 분들의 그림을 볼 때의 저렇게 그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막연함 같습니다.
2024.10.07
[게임원화] [게임원화] 김서리 수강생 -
지금 현재 그 분의 수업을 반년 넘게 들어오면서 '가까이하면 내게 이로운 조력자가 되어 주실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2024.09.28
[게임원화] 김연수 수강생 -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 설명해 주셨거든요. 가끔 질문은 못하고 허둥대고 있으면 금세 옆에 와서 진행이 잘 안되냐고 먼저 물어봐 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셔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4.08.27
[게임원화] 김하늘 학생 -
분명 쉬운 공부는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느는 것이 보여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4.08.24
[게임프로그래밍] 이형민 수강생